장효남 기자
2021.01.07 17:08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진행한 신년인사회 신년사에서 “새해는 회복의 해, 통합의 해, 도약의 해”라고 선언했다.이날 신년인사회는 지난해와 다르게 언택트로 진행됐다. 청와대 유영민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강민석 대변인, 탁현민 비서관 등을 제외한 국가 5부 요인, 여야 당대표, 부처 장관, 경제계 대표, 시민사회 대표, 종교계 대표 등이 화상으로 신년회에 참석했다.또한 구창식(51) 울산 화재사건 의인, 김병근(55) 평택박애병원장, 박용원(18) 한국과학영재학교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