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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 인수한 KT스카이라이프 유료방송시장 1위 자리 견고해진다

기사승인 2020.10.14  13: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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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투데이=김수지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현대HCN 인수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KT는 유료방송 시장에서의 점유율 1위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게될 전망이다.

앞서 KT스카이라이프는 공시를 통해 현대HCN의 지분 100%(700만주)를 4911억원에 양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HCN의 자회사인 현대미디어의 지분 100%도 290억원에 인수했으며, 양수 예정일은 2021년 7월 30일이다.

​KT스카이라이프 측은 이번 인수금액과 관련해 가입자당 기업가치는 35만7000원으로 계산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업가치 4669억원을 지난 3월 말 기준 가입자 수인 130만8776명으로 나누어 계산한 값이다.

또 CJ헬로, 티브로드의 가입자당 가격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KT스카이라이프로선 알짜매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수한 셈이다.

현재 현대HCN은 전체 유료방송 시장의 3.95%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케이블 TV 시장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KT 계열사(KT+KT스카이라이프) 유료방송 시장에서 31.5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여기에 현대HCN이 합쳐지면 35.47%로 유료방송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특히 2위인 LG 계열사(LG유플러스+LG헬로비전)가 24.91%인 점을 감안하면, 약 10% 포인트의 큰 격차로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김수지 기자 fn66@hanmail.net

<저작권자 © 청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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